728x90 다시금 잡아보는 서버 개발1 2024년 연말을 앞둔 회고 벌써 11월 16일이고 곧 연말이 다가오고 있네요,올해에는 정규직으로 첫 회사에 입사하는 경험, sdk 개발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의 도전 등.. 다양한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. 오늘 이 어중간한 시기에 회고를 적는 건, 위 두 가지와 연관된 새로운 미션을 또 받았기 때문인데요 (절대 오블완 챌린지가 빡세서 그런 것 맞습니다..) 저희 팀은 최근 서버 개발 업무에도 추가 리소스가 필요한 상황이었고, 그래서 제가 최근들어 서버 쪽 개발에 대한 업무도 조금씩 받게 되었습니다.이유는 원래 취업 준비 기간에 제가 주로 준비했던 분야이고, 면접 때에도 어필했던 파트가 서버 개발 쪽이기 때문인데요, 추가 리소스 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내부 인원 중 기여를 도울 수 있는 인원을 꼽아본다면 가장 자연스러운게 저였기에.. 2024. 11. 16. 이전 1 다음 728x90